국내/해외뉴스국내/해외뉴스


NFT에 中 판호 발급 기대…게임주, 일제히 '고공비행'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11-16) 2021년 11월 16일 18:10 조회수 9,835회 댓글수 0건
링크 #1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article-724442 클릭수 14회
NFT에 中 판호 발급 기대…게임주, 일제히 '고공비행'© Reuters. NFT에 中 판호 발급 기대…게임주, 일제히 '고공비행'

게임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중국 판호(유통 허가) 발급 재개 가능성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중국 게임 시장 진출 여부가 아직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기대는 유효하다고 본다.

16일 펄어비스는 12.15% 오른 13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카카오게임즈도 11.83% 뛴 10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와 엔씨소프트 (KS:036570) 역시 각각 8.4%, 6.82% 상승했다. 게임주 급등의 영향으로 이날 KRX게임K뉴딜지수는 4.41% 올랐다.

중국 판호 발급 재개 가능성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판호란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권으로 이를 받지 못하면 중국에서 게임을 출시할 수 없다. 중국 현지 매체인 21세기경제보는 이날 “중국의 게임 판호 승인 재개에 관해 아직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여러 게임사 직원에 따르면 이른 시일 안에 승인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전날 펄어비스가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8월 중국 업체와 검은사막 PC 버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것도 영향을 미쳤다. 검은사막은 모바일버전이 6월 판호를 획득해 출시를 앞둔 상황으로, PC버전 역시 곧 판호를 받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게임주들은 NFT 사업 진출 의사를 잇달아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했는데 여기에 판호 발급 기대가 기름을 부은 상황이다. 증권가에선 판호 재발급 여부가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본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이전에 받은 판호에 대해선 문제없이 게임이 출시되고 있다”며 “중국 게임시장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슬기 기자 [email protected]

NFT에 판호 재발급 기대감까지…게임주 날아올랐다

뽀로로 이어 '핑크퐁 아기상어'도 NFT로 만든다

펄어비스, PC '검은사막' 중국 퍼블리싱 계약 소식에 12...

"요즘은 '몬스터 잡기' 대신 배달 뛰고 게임머니 벌어요"

2022 등 가상자산 전망

'마법의 주문' NFT에 취한 증시

이전글 PCB 만드는 코리아써키트, 주가 한달새 50% 뛴 까닭
다음글 지난해 다주택자 → 1주택자 30만명

삭제하기 수정하기 목록보기

 

안전업체신청


안전업체신청을 위해
아래 요청내용을 작성해 주십시요.
captcha

Contact Us


평일상담 평일상담 00:00 ~ 00:00
휴무 일요일 및 공휴일 / 휴일 상담은 게시판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