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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하락, 미 고용 데이터 부진으로 시장 우려 상승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08-05) 2021년 08월 05일 05:31 조회수 10,121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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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하락, 미 고용 데이터 부진으로 시장 우려 상승© Reuters.

By Yasin Ebrahim

Investing.com – 수요일(4일) S&P 500 지수는 미국 고용 시장의 약세 신호로 하락했다. 미 연준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조만간 종료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는 가운데, 이번 고용 지표 약세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높였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 지수는 0.1%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0.9% 하락 마감했다.

민간 고용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한 만큼 고용 시장을 우려할 만한 추가적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월 미국 ADP 민간부문 고용변화는 33만 건 증가로 나타났으며 이는 예상치인 69만 건 증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최근 고용 시장은 추가 검토 대상이었다. 미 연준은 고용 증가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결국 연준의 최대 고용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그때 기준금리 인상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리처드 클라리다 미 연준 부의장은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전망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장기 2% 목표에 제대로 안착된다면…2023년 시작되는 정책 정상화는 이러한 조건 아래서 새로운 유연한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 프레임워크와 완전히 일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치를 밑도는 ADP 고용 데이터는 이번 금요일 공개 예정인 비농업부문 고용변화에 앞서 발표되었으며 에너지, 산업재 등 경기순환주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에너지주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가 하락에 이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다르게 증가함에 따라 2% 이상 하락했다.

7월 30일 주간 미국 원유 재고는 360만 배럴 증가하여, 31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한편,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분기 실적들이 발표되면서 주가에 압박을 가했다. 특히 크래프트 하인즈와 제너널 모터스(NYSE:GM)가 하락했다.

크래프트 하인즈(NASDAQ:KHC)의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은 전년 대비 하락하면서 주가가 5% 하락했다.

제너럴 모터스는 엇갈린 실적을 보고했다.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고 매출은 예상치를 넘어섰다. 또한 월가의 예측에 크게 못 미치는 연간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는 9% 하락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도 투자자들에게 경고 신호를 보냈다. 일부 회사들은 작년의 제재 조치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스티펠(Stifel)은 투자 메모에서 “타킷(NYSE:TGT) 등 일부 회사들은 자사 직원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시작했고 타이슨 푸드(NYSE:TSN), 마이크로소프트, 월트디즈니(NYSE:DIS)는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했다며 “뉴욕시도 레스토랑, 체육관, 영화관 등 레저 행사에 참석 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상장된 로빈후드(NASDAQ:HOOD)는 무려 48% 추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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