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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상승, 투자자들 연준 금리인상 속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일 전) 2021년 11월 17일 13:27 조회수 3,632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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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상승, 투자자들 연준 금리인상 속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 Reuters

By Gina Lee

Investing.com – 수요일(17일) 오전 아시아 지역에서 달러는 상승했고 16개월래 최고치 가까이 유지했다. 최신 미국 경제지표를 확인한 투자자들은 미 연준이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달러 지수는 1:20 PM KST 기준 0.14% 상승한 96.043을 기록했다. 지난밤 고점인 95.978 이상을 유지했고, 이는 2020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 달러/일본 엔은 0.04% 상승한 114.87을 기록했다.

호주 달러/미국 달러는 0.7278로 0.33% 하락했다. 호주의 3분기 임금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2% 상승, 전월 대비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중앙은행의 필립 로우(Philip Lowe) 총재는 시장의 2022년 금리 인상 기대를 일축하면서 최근 경제지표는 아직 금리 인상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달러/미국 달러는 0.6989로 0.03% 하락했다.

미국 달러/중국 위안은 0.05% 하락한 6.3886, 영국 파운드/미국 달러는 0.07% 하락한 1.3418을 기록했다.

화요일에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미국 근원 소매판매 및 소매판매는 모두 전월 대비 1.7% 상승하여 전망치를 상회했다. 그러나 같은 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장기적인 고인플레이션에 대비하여 “더 매파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웨스트팩(Westpac) 애널리스트들은 투자 메모에서 “미국 경제는 델타 변이 확산을 떨치고 다시 모멘텀을 얻고 있는 것 같지만, 공급망 문제와 경제 재개방으로 인한 병목 문제도 이어지고 있다”며 달러 지수가 95 초반선으로 하락 시 저가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2022년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불러드 총재의 매파적 발언 덕분에 시장은 오히려 2022년 금리 인상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유럽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일은 이번 주 목요일에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더 엄격한 조치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것이다. 오스트리아는 이번 주 초반부터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봉쇄 조치를 시작했다.

유럽중앙은행의 크리스틴 라가드르 총재는 오늘 늦게 연설할 예정이며, 이사벨 슈나벨 이사도 별도 행사에서 연설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영국에서는 오늘 늦게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된다. 이 데이터는 영란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 실시에 대한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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