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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퇴근길] 중국 배터리 시장 공략하는 SK온…中 4공장 건설에 3조원 투자 외 경제금융뉴스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11-04) 2021년 11월 04일 16:41 조회수 6,991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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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퇴근길] 중국 배터리 시장 공략하는 SK온…中 4공장 건설에 3조원 투자 외 경제금융뉴스© Reuters. [1104퇴근길] 중국 배터리 시장 공략하는 SK온…中 4공장 건설에 3조원 투자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네이버 (KS:035420)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1월 4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2,983.22 마감 (+0.25%)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2,983.22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36% 하락한 1,001.43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1원 오른 1,182.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중국 배터리 시장 공략하는 SK온…中 4공장 건설에 3조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자회사 SK온이 중국 배터리 4공장 신설을 위해 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최근 장쑤성 옌청시와 SK온 중국 배터리 4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투자 규모는 25억3천만달러(약 3조원)로, 앞서 SK온은 지난 9월 중국 4공장 신설을 위한 등록 자본금으로 10억6천만달러(약 1조2천억원)를 우선 출자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대장동 의혹' 터지자 규제…민간 이익률 상한 6% 제한

정부가 앞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의 과도한 이익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택지개발촉진법과 현재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이익률 상한은 6%가 유력하며, 상한을 초과해 발생하는 이익은 지역 내 SOC 설치 등 공공목적의 용도로 재투자하도록 제도화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익률 6%는 지나치게 낮아 사실상 도시개발사업을 못하게 하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카카오 (KS:035720), 3분기 실적 또 '역대급'…네이버 매출 첫 추월

카카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682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9.9%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408억원으로 58.2% 늘었고, 순이익은 8663억원으로 502.7% 뛰었습니다. 카카오가 네이버의 매출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영업이익은 네이버가 3분기에 올린 3498억원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 연준 테이퍼링 선언에 정부, 국채 긴급 매입 돌입

미국이 달러 돈줄 조이기에 나서면서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바빠졌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앞으로 미국의 테이퍼링 전개 상황과 주요 통화당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하면 신속히 시장 안정에 나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테이퍼링 개시에 선제적 대응으로 최근 변동성이 컸던 중기물(5~10년) 중심으로 2조원 규모의 긴급 바이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카카오재팬 ‘카카오픽코마’로 변경·프랑스 공략…“카카오 글로벌 진출 토대”

카카오는 일본 만화 플랫폼인 카카오재팬이 카카오픽코마로 사명을 변경하고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카카오재팬은 지난 9월 프랑스에 픽코마 유럽 법인을 세웠고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카카오재팬은 일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널 IP, 디지털 망가 콘텐츠를 비롯해 프랑스 현지 만화를 디지털화해서 제공할 계획입니다.

▲ 코오롱글로벌, 3분기 건설부문 사상 최대 이익

코오롱글로벌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대비 19.6% 늘어난 1조1714억원, 영업이익은 36.5% 증가한 690억원, 순이익은 58.3% 상승한 4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 유통(자동차), 상사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고,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상사부문이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3분기 호실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건설부문이 5390억원을 벌었으며, 이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으로 주택 대형프로젝트의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준공정산이익과 진행프로젝트 원가율 개선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전, 4천억원 규모 ESG 채권 발행…"탄소중립 실행 강화"

한국전력은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를 위해 4천억원 규모의 원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전은 국내 에너지기업 최초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ESG 채권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ESG 채권은 1년물 2천500억원, 2년물 500억원, 5년물 1천억원으로 구성됐습니다.

▲ "담배 수출 감소"…KT&G (KS:033780), 3분기 영업익 4239억 전년比 2.3%↓

KT&G는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조5684억원, 영업이익 42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3%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해외법인은 지속 성장한 반면, 일부 현지 담배 총수요 감소 등으로 수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정부, 요소수 물류대란 방지 총력…산업용→차량용 전환 서두른다

정부가 요소수 품귀로 인한 물류대란 가능성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빠르면 다음 주부터 산업용 요소수 재고물량을 차량용으로 전환·공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검사 의무화 조치를 지속할 수 있어 수입 루트 다변화 및 핵심 소재 국산화 등 중장기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금리인상 조절론 제시한 KDI “부채·물가 제어 효과 미미”

가계부채가 커진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올려도 부채 증가세 제어나 물가 상승률 인하 효과보다는 오히려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보고서를 통해 “금융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정책 조합(폴리시 믹스)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소라 KDI 경제전망실 연구위원은 과거 사례를 들어 “고부채·저부채 국면 모두 금리 인상에 대한 물가상승률의 반응은 크지 않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며 “금리 인상에 대한 부채 증가율의 반응도 크지 않아 금리 인상만으로는 부채 증가세를 단기간에 제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탄소중립'이 쏘아올린 고철값

11월3일 기준 전국 평균 고철 1t당 가격은 59만5000원으로, 2008년 6월 이후 13년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탄소 배출이 높은 철강업계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추기 위해 고로(용광로) 대신 고철을 녹여 철을 만드는 전기로의 비중을 확대하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철강업체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고철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 '요소 품귀현상' 비료·시멘트까지 덮쳤다

요소 품귀현상이 비료와 시멘트 생산차질로 번지고 있습니다. 비료업체들은 당장 이달 중순부터 공급 차질을 우려하고 있으며 공해물질 저감에 요소수를 사용하는 시멘트 제조업체들은 연말까지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비료가 필요한 비닐하우스 재배농가에 비상이 걸렸고, 시멘트 업계는 요소수를 추가로 확보하지 못하면 연말쯤 소성로 가동이 멈출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현대차 (KS:005380), 전기차 내년 리튬메탈 배터리 장착...주행거리 2배 ↑

현대자동차가 내년에 생산되는 전기차에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리튬메탈 배터리 시제품을 탑재할 전망입니다. 미국의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사인 SES(Solid Energy Systems)는 온라인으로 개최한 ‘배터리 월드 2021(Battery World2021)’에서 자사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인 ‘아폴로’(Apollo)를 공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용량이 10배 정도 많고, 부피와 무게는 크게 줄어 전기차 주행거리를 2배 이상 늘릴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 삼성물산·포스코, 국내외 그린수소 사업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포스코와 전날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해외 그린수소 생산시설 개발과 수소 저장·도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 액화수소 관련 기술개발 등 그린수소 사업과 관련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그린수소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액체나 고압 기체로 저장·운송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힙니다. 삼성물산은 중동 지역에서 그린수소 생산 사업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으며, 포스코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Mn)강 LNG 저장탱크 소재 기술에 기반해 수소의 운송과 저장에 필요한 소재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 SK에코플랜트, 호남권 최대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SK에코플랜트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여수시 월내동 동서발전 호남발전본부에 조성된 15㎿급 호남연료전지 발전소는 지난해 9월 착공해 약 1년 만에 공사를 마쳤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총사업비 1009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발전소는 연간 12만5000MW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 두산중공업, 전남 장흥풍력발전단지 준공

두산중공업은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장흥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장흥풍력발전단지는 전남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에 18MW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장흥풍력발전단지에 3MW급 풍력발전기 6기를 제작·설치하고 부대 공사와 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했으며, 향후 한국서부발전과 유지 보수 용역 계약도 체결할 예정입니다.

▲ 초록뱀미디어, NFT사업 시동…롯데·위메이드· YG 450억 유상증자

초록뱀미디어가 45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이를 위해 초록뱀미디어는 롯데그룹과 위메이드, 빗썸, YG엔터테인먼트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9월 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기업 ‘아레나캐스트’와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NFT 사업화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 하이브가 꼽은 키워드는 ‘無경계’… NFT·게임·웹툰에서 미래 찾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웹툰·웹소설 형식의 오리지널 스토리, BTS 신작 게임,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지식재산권(IP)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하이브는 우선 아티스트를 캐스팅하는 방식을 적용해 웹툰·웹소설·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들을 만들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며, 신작 게임과 새로운 버전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하이브 아메리카에서 진행 중인 미디어 콘텐츠와 리테일 사업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는 국내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바이오, 3000억원 투입해 송도에 유전자 의약품 특화 제조시설 건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유전자 의약품에 특화된 복합제조시설을 세울 계획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송도 5공구 첨단산업 클러스터 내 1만㎡에 대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곳에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아데노바이러스 백신 등 유전자 기술 기반 의약품과 유전자 의약품 원재료를 복합 생산하고 유전자 전달 플랫폼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 미래에셋그룹, 대폭 조직개편…책임경영 강화

자기자본 1위 증권사 미래에셋증권을 정점으로 한 미래에셋그룹이 어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기존에 16개 부문이었던 미래에셋증권의 조직 구성을 19개로 늘렸는데, 이 19개 부문장 중 13개 부문의 대표를 새로 선발했습니다. 전체 부문장의 70%가량을 교체한 셈인데, 이렇게 되면서 부문장의 평균 연령은 54세에서 50세로 단숨에 낮아졌습니다.

지금까지 11월 4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박명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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