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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 중국의 석탄 가격 개입 움직임으로 장 초반 상승세 뒤집혀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10-20) 2021년 10월 20일 14:27 조회수 9,005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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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 중국의 석탄 가격 개입 움직임으로 장 초반 상승세 뒤집혀© Reuters.

By Gina Lee

Investing.com – 수요일(20일) 오전 아시아 지역에서 유가는 초반의 상승세를 뒤집고 하락했다. 중국 정부는 사상 최고치 수준의 석탄 가격 하락을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며, 전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석탄 채굴 생산량을 최대치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브렌트유 선물은 11:12 AM KST 기준 0.58% 하락한 84.59달러, WTI유 선물은 0.53% 하락한 82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석탄 및 기타 원자재 가격은 아시아장이 시작되면서 하락했고, 유가 역시 장 초반의 상승세와 달리 하락했다.

글로벌 석탄 및 천연가스 부족이 이어지면서 디젤유 및 연료유로의 전환이 나타나, 이번 주 초반 유가는 수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의 원자재 애널리스트인 비벡 다르(Vivek Dhar)는 투자 메모에서 “궁극적으로 에너지 우려가 줄어들기 위해서는 중국의 석탄 생산량이 늘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화요일 중국 전력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중국 정부의 석탄 가격 개입을 논의했다.

또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별도 성명을 통해 석탄 광산의 생산량을 최대치로 늘릴 것이고 하루 1,200만 톤 이상 채굴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9월 말보다 160만 톤 증가된 수준이다.

한편, 화요일 미국석유협회가 발표한 원유 재고는 10월 15일 주간에 329만 4천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인베스팅닷컴이 취합한 예상치는 223만 3천 배럴 증가였고, 그 이전 주에는 521만 3천 배럴 증가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오늘 늦게 발표될 미 에너지정보국 집계 원유 재고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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