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주식시황국내/해외주식시황


카메라 모듈 시장 미래 '맑음'...엠씨넥스 사도 될까?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11-09) 2021년 11월 09일 09:10 조회수 2,106회 댓글수 0건
링크 #1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720441 클릭수 53회
카메라 모듈 시장 미래 '맑음'...엠씨넥스 사도 될까?© Reuters. 카메라 모듈 시장 미래 '맑음'...엠씨넥스 사도 될까?

[인포스탁데일리=박상인 기자] 휴대폰과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만드는 엠씨넥스가 올해 스마트폰 시장 부진으로 최근 주가가 하락세다.

9일 당신이 모르는 경제 이야기 '시크릿 by 인포스탁데일리'에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이 출연해 내년 휴대폰 시장 성장과 함께 차량 전장 시장의 확장으로 카메라 모듈 시장의 미래는 밝다고 예상하면서, 엠씨넥스의 투자가치에 대해서 살펴봤다.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은 휴대폰과 자동차 시장 성장은 필연적으로 나타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오토모티브 시장 같은경우, 자율주행(ADAS)를 장착한 차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카메라 모듈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면서 "리어, 사이드, 인캠 등 보통 10개에서 12개 정도의 카메라들의 수요를 고려해봤을 때 고급 카메라 모듈 수요는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오큘러스 등 XR 기기 등도 수요가 생기기 때문에 관련 시장의 성장속도가 굉장히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메라 모듈 시장은 나쁜게 아무것도 없다"고 봤다. 그는 내년 휴대폰 시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전문위원은 "모바일은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면서 올해 못 만들었던 애플 (NASDAQ:AAPL), 삼성, 중국 등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온다면 긍정적인 수요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장성이 있는 산업 평가에도 엠씨넥스가 가진 밸류에이션이 굉장히 애매한 위치에 있어 가격 조정을 좀 더 기다려야 한다고 분석했다. 우선, 엠씨넥스의 좋지않는 영업이익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밸류에이션의 가장 기준이 되는 핵심 포인트가 이익인데, 이 중 우리는 원가 부분을 분석해봐야 한다"면서 "엠씨넥스가 지금 생산에서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어 공급 과잉·부족 등 공급단의 문제가 언제 끝날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원가단에서 제품들의 가격이 들쑥날쑥하게 되면 이 종목이 안정적인 가격대의 이익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라고 일침했다.

아울러 "엠씨넥스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휴대폰 매출이 빠졌지만, 고정비는 그대로이다 보니 PER이 급격하게 상승했다"면서 "PBR이 3배임에도 ROE가 두 자릿수 정도 나오고 있어, 자기 자본 대비 이익률의 가치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엠씨넥스의 주가와 상대적 밸류에이션이 굉장히 애매한 위치에 있다"면서 "현재 가격에서 공격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면서 상대적으로 좀 더 조정이 왔을때, 수급이 좋아졌을때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했다.

박상인 기자 [email protected]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

이전글 머스크가 팔면 주가는? 월가 "테슬라 1800달러 vs 150달러"
다음글 카카오페이 IPO 바통 이어볼까…'3수생' 현대엔지니어링 주목

삭제하기 수정하기 목록보기

 

안전업체신청


안전업체신청을 위해
아래 요청내용을 작성해 주십시요.
captcha

Contact Us


평일상담 평일상담 00:00 ~ 00:00
휴무 일요일 및 공휴일 / 휴일 상담은 게시판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