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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王] 잘 나가는 ‘LX인터내셔널’, 물류·자원부문 초호황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11-09) 2021년 11월 09일 09:10 조회수 1,723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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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王] 잘 나가는 ‘LX인터내셔널’, 물류·자원부문 초호황© Reuters. [공시王] 잘 나가는 ‘LX인터내셔널’, 물류·자원부문 초호황

본 분석기사는 인공지능 기업 타키온월드와 인포스탁데일리가 공동작성합니다.

LX인터내셔널 홈페이지 갈무리. 자료=인포스탁데일리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LG인터내셔널이 올해 물류사업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실적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LX홀딩스 지배구조. 자료=인포스탁데일리

◇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이익 2096억…전년비 500% 상승

LX인터내셔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09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500% 증가한 호실적이다. LX인터내셔널은 코로나 피해주로 분류된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책임진 계열사는 LX판토스로 물류 전문 기업이다.

LX판토스는 과거 범한판토스였다. 범한판토스의 대주주는 구본호(46)·조원희(76)씨 모자였다. 구씨와 구본준 회장과는 6촌 사이다. 구씨 모자는 지난 2015년 LG 등에 지분 대부분을 매도했다.

조호진 타키온 대표는 "LG그룹의 성향으로 추정하면, LX판토스는 향후에도 LG그룹의 물류 부문을 전담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LX인터내셔널의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사태로 물류가 얼어붙었다. 이제 백신 등으로 물동량이 일어나자 세계 해운업은 호황을 맞았다. 증권가는 LX판토스 역시 약진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여기에 적자와 이산화탄소 배출로 문제아 취급 받은 에너지 부문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LX인터내셔널 주요이슈 요약표. 자료=타키온월드, 인포스탁데일리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중국·호주 등에서 광산을 운영한다. 석탄 가격이 상승하자, 인도네시아·중국·호주 광산 운영의 에너지 사업 부문 역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 10월 인도네시아탄 가격 초강세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이 같은 실적 모멘텀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LX인터내셔널의 두 축인 물류와 자원 분야의 기세 역시 꺾이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다만, 전세계가 석탄산업 비중을 축소하는 기조라서 LX인터내셔널 역시 석탄 분야를 확대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로 삼성증권은 4만4000원으로, 하나금투는 4만7000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한편, LX인터내셔널는 구(舊)LG상사가 작년 6월 사명을 바꾼 기업이다. LG그룹 구광모(43) 회장의 삼촌인 구본준(70) 회장이 분가하면서, LX그룹이 출범했다.

LX인터내셔널 주봉차트. 자료=네이버

윤서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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