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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테슬라 주가는 4.93% 급락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11-09) 2021년 11월 09일 08:45 조회수 5,233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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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테슬라 주가는 4.93% 급락©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미국 S&P500 지수가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다. 미 하원이 지난 6일 1조2000억 달러 규모 예산을 도로, 교통, 인터넷망 등 인프라 구축에 투입하는 인프라법안을 통과시킨 효과다. 코로나19 치료제가 속속 개발되고 있는데 따른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는 전 거래일보다 104.27포인트(0.29%) 오른 3만6432.22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S&P 500 (NYSE:SPY)지수는 전장보다 4.17포인트(0.09%) 상승한 4701.70이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100지수는 23.35포인트(0.14%) 상승한 1만6336.03으로 마감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테슬라 (NASDAQ:TSLA) 주가는 일론 머스트 CEO의 트윗으로 4.92% 급락했다. 머스크는 지난 5일 트위터에서 자신의 테슬라 주식 10% 매각 여부 설문을 실시했다. 이 설문에 300만 명 이상이 참가해 찬성이 58%를 넘기자 주가가 폭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8일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보다 4.92% 급락한 1162.00달러에 마감됐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리처드 클래리 부의장은 8일 “지금은 금리인상을 고려하는 단계에서 한참 떨어져 있”지만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조건들이 2022년 말에는 충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측근인 그가 금리인상을 입에 담으면서 테이퍼링 이후 잠잠했던 금리인상 우려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중국 헝다그룹 (HK:3333) 계열사 징청(영문명 Scenery Journey)이 달러화 채권 이자 8249만 달러를 예정일이었던 6일까지 갚지 못했다고 로이터가 8일 보도했다. 헝다는 오는 11일까지 지난달에 연기했던 달러 채권 이자 1억4800만 달러도 갚아야 한다. 자금난으로 파산 위기에 몰렸던 헝다는 자회사, 자산을 매각해 사업 정상화를 꾀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헝다 주가는 홍콩 증시에서 지난해 6월 최고치인 25홍콩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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