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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상승…곡물·유지류 상승률 높아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11-05) 2021년 11월 05일 17:41 조회수 9,591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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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상승…곡물·유지류 상승률 높아© Reuters.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상승…곡물·유지류 상승률 높아

품목별 식량가격지수.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인포스탁데일리=박정도 기자]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상승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발표에 따르면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3.0% 상승한 133.2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식량가격지수는 8월 128.0포인트, 9월 129.2포인트, 10월 133.2포인트로 3개월 연속 상승세다.

FAO는 1996년 이후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해 5개 품목군(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집계해 발표한다. 지난달에는 5개 품목 중 곡물과 유지류 지수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3.2% 오른 137.1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월 대비 22.4% 상승했다.

밀은 캐나다와 러시아,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수확량 감소로 가격이 올랐다. 옥수수는 에탄올 등 에너지 시장 호조에 힘입어 가격이 상승했으나 미국산 공급량이 증가하는 계절이고 항만시설 운영이 원활해지면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은 제한됐다.

유지류는 184.8로 전월보다 9.6% 상승했다. 지난해 동월 대비 73.5% 상승했다.

팜유는 주요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의 생산량 저조가 우려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유채씨유는 장기화한 세계 공급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했다.

유제품은 120.7포인트로 전월보다 2.2% 올랐다.

육류는 전월보다 0.7% 하락한 112.1포인트를 기록했고, 설탕은 119.1로 1.8% 하락했다.

FAO는 2021∼2022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이 1년 전보다 0.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8억 1000만t으로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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